[스크랩] 초당4대가 初唐四大家 歐陽詢 ·虞世南 ·楮遂良 ·薛稷 1. 시대적 배경 중국역사상 당나라는 찬란한 문화예술의 번영을 이루었던 시기이다. 이 시기에 이르러 서예 또한 황금시대를 누리면서 많은 서예가들을 배출하였는데, 그 중에서 초기의 구양순, 우세남, 저수량, 설직을 ‘초당사대가’ 라고.. ~~서예.수묵~~/*** 서 예*** 2014.09.01
[스크랩] 난정서 문장과 해설 난정서(蘭亭敍) 왕희지 난정서는 천하 제일의 행서(行書)로 여겨진다. 진(晉)나라 목제 영화 9년(353)년 3월 3일에 왕희지는 사안 41명과 함께 회계의 산음(山陰)에 있는 난정(蘭亭)에서 성대한 계사를 거행하였다. 굽이굽이 흐르는 물에 술잔을 띄우면서 시를 지었는데 당시 나이 51세인 왕희.. ~~서예.수묵~~/*** 서 예*** 2013.02.21
[스크랩] 왕희지(王羲之)-난정서(蘭亭序), <느낌이 있는 여행> 왕희지(王羲之) 321~379 서성(書聖)으로 일컬어지는 중국 최고의 서예가(書藝家)로, 자는 일소(逸少)이고 낭야(瑯邪) 지금의 산둥성(山東省) 린이현(臨沂縣) 사람이다. 아버지 왕광(王曠)은 동진(東晉) 건국에 공을 세운 왕도(王導)의 사촌동생이 된다. 왕희지(王羲之).. ~~서예.수묵~~/*** 서 예*** 2013.02.21
[스크랩] 5. 서예의 기볍(技法) 5. 서예의 기법 5-1. 집필법 집필법(執筆法)은 붓을 쥐는 방법을 말한다. 붓의 크기, 쓰는 문자의 대소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단구법(單鉤法): 집게손가락 하나를 붓에 걸고서 쓰는 방법이다. 세자(細字)를 쓰는 데 알맞다. 쌍구법(雙鉤法): 집게손가락·가운데 손가락의 두 개를 건.. ~~서예.수묵~~/*** 서 예*** 2012.02.27
[스크랩] 해서 - 44결구법 해설(2) 44-23. 천삽법 24. 대성소법 44- 25. 소성대법 26. 의연법 44-27. 탱주법 28. 중병법 44-29. 중별법 30. 굴각법 44-31. 수예법 32. 보공법 44-33. 증감법 34. 밀법 44-35. 밀법 36. 사법 44-37. 정법 38. 대법 44-39. 소법 40. 향법 44-41. 배법 42. 장법 44-43. 단법 44. 좌관우착법 ~~서예.수묵~~/*** 서 예*** 2012.02.27
[스크랩] 명필 한시 감상 - 귀거래사 중국 동진시대 <도연명 375~427>이 지은 <귀거래사>를 명나라 말기의 유명한 서예가 <동기창 1555~1636>이 유려한 행서로 써 냈습니다. 깔끔한 서체로 유려하게 써 냐려간 명필 글씨라 귀거래사를 한층 돋보이게 해 주는 것 같아 서예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하여 올립니다. 1600여년 .. ~~서예.수묵~~/*** 서 예*** 2012.02.27
[스크랩] 명필 한시 감상 - 소동파의 적벽부 흔히들 세간에서 <소동파蘇東坡>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중국 송나라 시대의 시인은 본 이름이 <소식蘇軾1037~1101>입니다. 아버지 <소순 蘇洵>이 당송팔대가의 한사람으로 이미 유명한 문인이었고, 동파의 동생 <소철 蘇轍> 또한 뛰어난 문인으로 이 세부자를 중국역사상.. ~~서예.수묵~~/*** 서 예*** 2012.02.27
[스크랩] 명필 반야심경 모음(2/2) <명대 문징명(1470~1559) 반야심경> <명대 주천구(1514~1595) 반야심경> <명대 동기창(1555~1636) 반야심경> <명나라 장서도(1570~1641) 반야심경> <명대 팔대산인(1626~1705) 반야심경> <명말청초 부청주(1607~1684) 반야심경> <청 건륭황제(1711-1799) 반야심경> <청 옹방강(1733~1.. ~~서예.수묵~~/*** 서 예*** 2012.02.27
[스크랩] 한글 마하반야밀다심경8폭병풍/춘강서 한글 마하반야밀다심경8폭병풍/춘강서 출처-< 김춘강갤러리> 摩訶般若波羅密多心經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21363;是空 空&#21363;是色. 受 想 行 識 .. ~~서예.수묵~~/*** 서 예*** 2012.02.24
[스크랩] 1-2. 한글반야심경 한글반야심경 한 글 반 야 심 경 <무릉도원주 / 김치환 해석> < 관자재보살 행심 반야바라밀다시 > 깨달음을 얻어 과거에서 현재, 미래까지의 우주 천지간 세상이치를 자유자재로 볼 수 있게 된 한 선각자가 있었습니다. 그가 이 세상에서의 생사고해를 건너 영원히 살 수 .. ~~서예.수묵~~/*** 서 예*** 2012.02.22